소피
소피 · 솔직하게, 쉽게, 따뜻하게.
2022/07/22
"난 괜찮아" 보다 "괜찮지 않아"라고 얘기할 수 있는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아프면 아프다, 싫으면 싫다 의사 표현 확실히 할 수 있는 관계가 진정한 안전한 관계란 생각을 하고 지내왔거든요. 신곡님의 대화를 엿보니 이 마음이 더 확고해지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상담 공부를 막 시작했습니다.
47
팔로워 52
팔로잉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