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8
2022/07/18
서우님..사람의 마음이란게 참...그런것 같아요..숫자에 혹은 포인트에 연연하려 하지않아도,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비교를 하게되고,마음이 상하게 되고..처음에 얼룩소를 시작했을때 저는 포인트에 관심을 두지않았어요..그냥 여기서 소통하고,답답한 마음을 글로 쓰면서 스트레스풀고,그러다보니 포인트가 조금씩 올라가더라구요..아직까지,포인트가 지급되는 기준이 뭔진 모르겠으나, 얼룩소를 지치고 않고,편히 하실려면 그냥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안그럼 스스로에게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사실 다른분들과는 포인트를 비교하진 않는데,2주마다 들어오는 포인트를 보게 되면 그냥 제 포인트로 스스로 한번더 돌아본답니다.서우님 너무 맘상해 하시지마시고,마음을 편히 한번가져보심이 어떨까...조심...
ㅎㅎㅎ서우님이 모르실까봐 말씀드리는건데,저는 서우님께 늘 애정이 듬뿍 하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오래오래 뵙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댓글에 애정이 듬뿍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댓글에 애정이 듬뿍 느껴집니다
ㅎㅎㅎ서우님이 모르실까봐 말씀드리는건데,저는 서우님께 늘 애정이 듬뿍 하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오래오래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