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7/18
제목처럼 비현실적이고 이상적인 드라마이긴한데  나름저또한 현실이되어 장애인들을 편견없이 바라볼수있는  날이오길 바래봅니다
우영우라는  드라마때문에 요즘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힐링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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