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09
첫 월급을 알차게 잘 쓰셨네요. 부모님께서 기뻐하시며 맛난 음식 드시는게 연상이 됩니다. 효도 제대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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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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