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5/08
목련화님 갱년기라고 얘기 듣고서 얼마나 깜짝 놀라겠어요. 저두 44살인데 몇 주 사이에 살도 쭉쭉 빠지고 또 산책 할 때면 다리가 찌릿찌릿 하며 가끔 통증을 느껴요. 왠지 40대 들어와서는 체력적으로 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중반 되니까 자연스럽게 체형이 바뀌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낍니다. 아무쪼록 목련화님 건강 유지 잘 하시고 갱년기 왔다고 특별한 것 없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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