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7
댓글 생각하면서 계속 유영하느라 이제 적어요. 그대의 글이 너무 천재적이라 잘이해했나 자꾸 읽어봐야되잖아욧~! 아 부담스러워요. 뭔가 백작같은 느낌이에요.파리넬리?ㅎ
봄별일행들이 이제 걷잡을수없는 영향력을 키웠네요. 얼마나 깨물어주고 싶을까요.
진지하게 청진기를 대고있을 표정과 내리는 진단과 상상할수없는 처방에 둘러싼 모든이들 가슴에 따뜻한 눈(누구따님의 표현을 빌어다씀)을 내렸겠네요.
아...목격하고 싶어라.
근데 하늘이는 누구에요?
그전에도 등장했던 선생님이신가요?
행복의 치유사절단이네요.
왕진비는 어떻게 되나요. 여기부산 대신동까지.ㅎ
봄별일행들이 이제 걷잡을수없는 영향력을 키웠네요. 얼마나 깨물어주고 싶을까요.
진지하게 청진기를 대고있을 표정과 내리는 진단과 상상할수없는 처방에 둘러싼 모든이들 가슴에 따뜻한 눈(누구따님의 표현을 빌어다씀)을 내렸겠네요.
아...목격하고 싶어라.
근데 하늘이는 누구에요?
그전에도 등장했던 선생님이신가요?
행복의 치유사절단이네요.
왕진비는 어떻게 되나요. 여기부산 대신동까지.ㅎ
엥 웃다가 듁음 여한이 없겠구만 ㅎㅎ
어....제 그곳털보다,.윽_____________다 벗겨진 이기분...이시작은 누군가...그나저나
끄적끄적님이 듁으셨는데요. 아..오늘 매우 바쁜 날인데...걱정이됩니다.음....
어므나 그곳은 몹시 연약하고 예민한 곳이라, 아무 일반인들이 족집게로 함부로 불법 시술을 자행하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안돼,
듁어도 듁으면 안되는걸로 어제 약조했는데.
안나의 다모증이 끄적끄적일 듁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주거욧
아고 배야 아고 배야
그니까 울다가 웃다가 우니까 저는 결국 돌아이가 맞는거고...
제다리는 제다리가 아닌거고 제가 바야바인게 만방에 소문이 난거니...제가 어떻게 털이 없는척 살겠습니까.양심에 털난자도 아닌데.
그 족집게 집에 널렸어요. 하루이틀이겠어요. 돌고돌았던 인생이. 족집게는 많아도 한번뵙고 배꼽이 빠지면 모근까지도 다 빠질듯합니다.
과히 명의로세~~허허참 신통방통하오
봄별님께선 약국 가서 쪽집게 하나를 사서 요셉에게 주라고 하십니다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하여
그 누구나 알고있는 증세가 안나님에게
나타난다고 짐작되옵니다
부디 오진의 여왕들의 왕진을 대신
부탁드리옵니다~
안나의 다모증이 끄적끄적일 듁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주거욧
아고 배야 아고 배야
그니까 울다가 웃다가 우니까 저는 결국 돌아이가 맞는거고...
제다리는 제다리가 아닌거고 제가 바야바인게 만방에 소문이 난거니...제가 어떻게 털이 없는척 살겠습니까.양심에 털난자도 아닌데.
그 족집게 집에 널렸어요. 하루이틀이겠어요. 돌고돌았던 인생이. 족집게는 많아도 한번뵙고 배꼽이 빠지면 모근까지도 다 빠질듯합니다.
봄별님께선 약국 가서 쪽집게 하나를 사서 요셉에게 주라고 하십니다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하여
그 누구나 알고있는 증세가 안나님에게
나타난다고 짐작되옵니다
부디 오진의 여왕들의 왕진을 대신
부탁드리옵니다~
다리를 고쳐주면 박씨를 물어다주실껀가요?
다리를 분지르고 나면 요셉이 저의 목을 두동강낼것같은데요
다리라도 분지를 판이에요. 그분들이 납셔주신다는데 뭘 안아프고말고 할일인가요.
뭐라도 분질러서 뵈야지요. 초록초록한 송생님들.
일단 제가 의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앙기타고오실껀지 케투엑수따고오실껀지 말씀주세요.
봄별의 동생이요....봄별님께 말씀드려볼께요
어디가 아프세요? 바야바안나님?
어....제 그곳털보다,.윽_____________다 벗겨진 이기분...이시작은 누군가...그나저나
끄적끄적님이 듁으셨는데요. 아..오늘 매우 바쁜 날인데...걱정이됩니다.음....
어므나 그곳은 몹시 연약하고 예민한 곳이라, 아무 일반인들이 족집게로 함부로 불법 시술을 자행하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