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7
댓글 생각하면서 계속 유영하느라 이제 적어요. 그대의 글이 너무 천재적이라 잘이해했나 자꾸 읽어봐야되잖아욧~! 아 부담스러워요. 뭔가 백작같은 느낌이에요.파리넬리?ㅎ

봄별일행들이 이제 걷잡을수없는 영향력을 키웠네요. 얼마나 깨물어주고 싶을까요.
진지하게 청진기를 대고있을 표정과 내리는 진단과 상상할수없는 처방에 둘러싼 모든이들 가슴에 따뜻한 눈(누구따님의 표현을 빌어다씀)을 내렸겠네요.


아...목격하고 싶어라.
근데 하늘이는 누구에요?
그전에도 등장했던 선생님이신가요?
행복의 치유사절단이네요.
왕진비는 어떻게 되나요. 여기부산 대신동까지.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98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