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새해도 벌써 열흘이 되었네요.

jake84
jake84 ·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삶을 살고 파요
2024/01/10
매번 느끼지만 정말 시간 빨리 가는 듯 하네요.

벌써 1월 10일 이라니...

올 한해 목표로 세운 것에 제대로 시작도 안한것
같아서 마음이 걸리네요. ^^;

새해를 맞이하면서 목표를 세우고 올해는 이뤄내자 했건만...

열흘간 뭔가 시작도 못한거 같아서 참...

방송에서 어떤 분은 새해 목표를 아예 정하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막상 목표를 정하고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에 애초에 뭔가 해야지 하는걸 정하진 않는다고...

음...

저는 목표를 정하는 편이라...

이제 24년도 10일이 되었고
목표했던 바를 이루기 위해 시작도 안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올 한해는 이제 시작이고 아직 많은 날이
남아있으니 지금이라도 조금씩 이뤄나가야 겠다 싶네요 ㅎㅎㅎ

올해는 정말 몸건강, 마음 건강 모두 건강히 
하는일 모두 잘 됬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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