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성 · 탁구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3/11
어릴때 받은 사소한 마음의 상처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잠재의식에 남아 성인이 되었어도 고통 받는 일이 되는 것 같아요 성인이 생각해서는 별거아니지만 어릴때는 너무 크게 느껴지니까요 가정에서 어릴때부터 맘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서 서로 소통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