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4
암이 완치되었다가 몇 년뒤 다른 곳으로 전이되는 일..
제가 인상깊게 본 다큐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아버님이 그러시다하니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한 번도 가슴 아픈 일을
두 번이나 겪게 되시니..
소개 보니 워킹맘이시던데 아버지 병간호까지
하시려면 정말 고생이 많으실 거 같습니다 ㅠㅠ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바쁘시더라도 성장가능성이 큰 수업을 병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기 쓴 글 필력보면 네이버 블로그 같은 걸 하셔도 잘하실 거 같아요!
요즘엔 여러개 찾아보면 돈 되는 일들이 있어서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건강챙기신다고 자신의 건강을 소홀히 하시진 않길 빌며
좋은 밤 되세요!! ㅎㅎ
제가 인상깊게 본 다큐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아버님이 그러시다하니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한 번도 가슴 아픈 일을
두 번이나 겪게 되시니..
소개 보니 워킹맘이시던데 아버지 병간호까지
하시려면 정말 고생이 많으실 거 같습니다 ㅠㅠ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바쁘시더라도 성장가능성이 큰 수업을 병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기 쓴 글 필력보면 네이버 블로그 같은 걸 하셔도 잘하실 거 같아요!
요즘엔 여러개 찾아보면 돈 되는 일들이 있어서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건강챙기신다고 자신의 건강을 소홀히 하시진 않길 빌며
좋은 밤 되세요!! ㅎㅎ
박달님 정성스런 답변 넘넘 고맙습니다.
다행히 아빠의 병간호는 엄마가 많은 부분 담당하고 계시고
저는 한달에 한번 아빠랑 병원에 같이 가는것과 약값의 일부분만 부담하고 있어요
성장가능성이 큰 수업~ 깊이 새기겠습니다.
박달님 정성스런 답변 넘넘 고맙습니다.
다행히 아빠의 병간호는 엄마가 많은 부분 담당하고 계시고
저는 한달에 한번 아빠랑 병원에 같이 가는것과 약값의 일부분만 부담하고 있어요
성장가능성이 큰 수업~ 깊이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