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수 있을때 쉬다보면 일할때가 그리워지고 어느순간 어떤일을 할때가 되면 또 쉬었던 때가 그리워집니다..아직 일할때가 그립지않다면 머리나 마음이 피로가 덜 풀렸다는것...인생이 조바심을 낸다고 모든일이 다 이뤄지는것도 아니고 기대하지 않던 순간에 모든일이 술술 풀리기도 하잖아요...
직장사에서 가장 힘둔건 업무의 과중보다 인건관계에 따른 스트레스입니다..모든 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인건 아시죠..30대 중반에 이명을 겪어보고 송곳으로 머리를 찌르는듯한 아픔도 겪어봤죠..물론 원인은 이유모를 스트레스라지만 본인은 대충 무슨 스트레스인지 알잖아요.. 쉴수 있을때 쉬고 또 쉰만큼 열심히 사세요.. 인생은 즐거운 삶이 되어야 하니까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따듯한 응원이 오늘 하루을
돌이켜보게 해요 .. 눈물이 나요 …
오늘의 쉼에 대해 눈치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데 제가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쉬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 에요
그래도 님의 따듯한 응원에 감사하며
하루 마무리 할게요
덕분에 감사한 마음을 가질수 있었어요.
직장사에서 가장 힘둔건 업무의 과중보다 인건관계에 따른 스트레스입니다..모든 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인건 아시죠..30대 중반에 이명을 겪어보고 송곳으로 머리를 찌르는듯한 아픔도 겪어봤죠..물론 원인은 이유모를 스트레스라지만 본인은 대충 무슨 스트레스인지 알잖아요.. 쉴수 있을때 쉬고 또 쉰만큼 열심히 사세요.. 인생은 즐거운 삶이 되어야 하니까요..
푸른 등대님 사알짝 뜨끔한 기분이에요…
아침에 부산떨며 뛰어 다니던 모습이 그리워요~
그런데 … 조직에 들어가면
가면을 쓰고 움직여야하는 점
인긴관계속에서 등터지는 일들이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
현실의 경제는 무시하면 안되는 상황도
인생은 아이러니의 연속이기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