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몽상가님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저는 군대 갈 때를 떠올려보네요~
알지 못하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규율을 따라야 한다는 점에서
두려웠지만 그곳에서 정한 규칙대로 잘 하려고 했던 마음을 먹으니 금방 적응 했었던 것 같아요!
몽상가님이 지금 이런 고민 하시는 것만으로 이미 잘 할 수 있는 조건은 절반 채워졌다 생각합니다.
그러니 나머지 절반은 그곳에 맞게 행동하면서 열심히 하려고 하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그리고 30살 무렵이면 요즘 같은 시기에는 늦지 않았습니다. 응원 드리겠습니다 :)
알지 못하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규율을 따라야 한다는 점에서
두려웠지만 그곳에서 정한 규칙대로 잘 하려고 했던 마음을 먹으니 금방 적응 했었던 것 같아요!
몽상가님이 지금 이런 고민 하시는 것만으로 이미 잘 할 수 있는 조건은 절반 채워졌다 생각합니다.
그러니 나머지 절반은 그곳에 맞게 행동하면서 열심히 하려고 하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그리고 30살 무렵이면 요즘 같은 시기에는 늦지 않았습니다. 응원 드리겠습니다 :)
네~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네요ㅎ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부터 찾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몽상가님은 방법을 찾으려는 분 같아서 글 남기면서 오히려 제가 더 힘 얻고 갑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상영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게 너무 맞아요, 새로운 규율과 새로운 환경을 제가 혼자 소화를 해야하는 게 막연하지만, 여태껏 쌓은 인생경험으로 이겨내면 되겠죠? 감사합니다!
상영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게 너무 맞아요, 새로운 규율과 새로운 환경을 제가 혼자 소화를 해야하는 게 막연하지만, 여태껏 쌓은 인생경험으로 이겨내면 되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