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
박영주 · 글쓰는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3/22
코로나 전 까지 안양에서  작은 매장을 하다  코로나로 인해 적자가 나자 바로 접어 버린 1인 입니다
코로나 전에도 적자였지만 겨우겨우 버티고 있었는데 코로나시국이 시작 되자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자영업자들은 매일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삽니다  이번주는 직원 월급 담주는 가계월세  또 그담은 
각종 세금 공과금등   이러다 한달이 지나면 담달도 똑같이 겨우겨우 버티고 있죠
저렇게 빈가계를 보면  전주인이 버티다 손을 들었구나 저 자리에 머가 들어오면 잘 될까 라는 기타등등의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운영을 잘 하면 대박이 나지만 그건 많이 어렵다고 봐야죠 정말 좋은 아이템 아니면 도전 않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젠 바이러스 시대로 접어들었으니 오프라인 매장들은 더더욱 신중을 기울여 오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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