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4/01
너무 공감되서 풉.. 저도 따라 웃어봅니다. 내가 썼어도 인상적이었던 글은 떠내려가기 전에 어디다 따로 갈무리를 해놔야 싶네요.

내가 쓴 몸글(이라고들 하시던데요..)만 따로 모아서 볼 수 있는 메뉴가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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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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