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딩
하딩 · 해보고 싶은 게 많다.
2022/03/29
제일 아까운 돈 과태료.. 내돈ㅠ
집근처에 한번씩 주정차하며 가족들 기다리던 곳인데 언제 카메라가 생긴거지.. 단속차량도 안지나다녀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그럼 그 길에 늘 주차된 차들도  나와 같은 심정이겠지ㅠ 15일에 찍혔던데..  그날 이후 안가서 다행이다. 오늘도 지나오는데 주차된 차들 있던데 괜찮은가 모르겠다  아이 아까워 ! 내 삼만이천원ㅠ 운전경력 12년 과태료 3번째.. 다신 안내고싶다!
어니
어니 · 생각나는 일기
2022/03/29
답글: 제일 아까운 돈 과태료.. 내돈ㅠ
생활/사건사고+5
진짜 어떻게든 돈 뜯어내려고 자비없는거 너무 억지더라고요.
한번씩 저도 어머니 차로 운전하는데 억지 당할때 기분이 엄청 안좋더라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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