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17
토닥토닥..
저도 퇴근 후 또다른 출근이 기다리네요..
근데 사실 회사보다 가정을 지키고 가꾸는 일이 훨씬 더 힘드네요
회사는 퇴사라도 할 수 있는데... 가정은 끝까지 책임져야 되니 부담감도 늘고..
그래도 힘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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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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