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3/20
길고긴 코로나시국에서 격리나 해제가 남의 일이 아니네요..
슈퍼항체님 가족들 돌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따뜻한 커피마시면서 좋아하는 책을 읽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행복을  쭉~~ 누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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