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지
김명지 · 제주에 살며 고양이들과 지냅니다
2022/03/16
자극적인 유튜브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것 같아요. 유튜브 특성상 비슷한 영상을 계속 보여주는 것도 문제죠. 아무래도 자기 입맛에 맞는 내용만 보니 가짜뉴스나 혐오조장 컨텐츠도 그대로 믿어버리구요.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거부감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다 보니 초등학생들도 나쁜 컨텐츠에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아요. 혹시 넷플릭스 보신다면 소셜미디어 라는 다큐가 있는데 추천합니다. 추천수 위주의 소셜미디어의 나쁜 영향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생각이 참 많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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