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9
솔직히 저도 지난 대선 선거 운동 내내, 대선후보들이 대통령 선거에 나온 건지,
대선후보의 와이프분들이 대통령 선거에 나온 건지 헷갈릴 정도 였습니다.
문제는 요즘 언론은,
기사를 쓰는 기자분들이 이념적으로 편향된 기사를 쓴다라기 보다는
이슈성있는 기사는 여과없이 내보내는 양상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피해를 보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오롯이 국민들의 몫이고,
이러한 기사들로 인해, 올바른 선택을 못한 국민들 또한 수백, 수천일 수 있으리라 봅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대선후보의 와이프분들이 대통령 선거에 나온 건지 헷갈릴 정도 였습니다.
문제는 요즘 언론은,
기사를 쓰는 기자분들이 이념적으로 편향된 기사를 쓴다라기 보다는
이슈성있는 기사는 여과없이 내보내는 양상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피해를 보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오롯이 국민들의 몫이고,
이러한 기사들로 인해, 올바른 선택을 못한 국민들 또한 수백, 수천일 수 있으리라 봅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