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3/22
와~ 풍경 만큼이나 아름다운 주인공이네요^^ 
저도 아이들 아기 때 찍었던 사진 보면 아련하고 추억을 떠올리게 되니 그 힘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덕분에 멋진 사진 눈에 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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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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