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룩끼룩
끼룩끼룩 · 여행, 꽃, 재테크, 스포츠 즐겨요.
2022/03/15
저도 큰 애 어릴 때 잠도 안자고 칭얼거리기만 해서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왔었는데 그 당시 너무 힘들어서 정말 울고 싶더라구요.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육아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아요. 
그래도 어찌 어찌 버티다보니 세월이 금새 흐르고 까마득한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시간이 너무 안가는 것 같아도 후딱 지나가 버리고 지금 이 순간이 추억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웃으면서 현재를 이야기할 날이 오니까 힘내셔요. 잘 챙겨드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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