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코코
윤코코 · 내일은 우리 모두가 처음 살아보는 날
2022/03/15
감히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겠냐만은 댓글로 인해 위로가 되신다고 하니 또 안적고 갈 수가 없었어요. 
제가 어디 놀러를 갈때 밝고 어두운 것에 대해서 좋았던게 있었어요. 
처음 가보는 장소가 밝을땐 내 눈에 넓게 보이는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한번 가봤던 장소가 어두울땐 밝을때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보게 되었어요.
작성자님도 매일 밤이 두렵고 무섭겠지만 행복하고 아름다운 매일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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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새로운 날을 살고 있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는 한 1인 입니다. 삶에 대해 평소에도 많은 호기심과 궁금증이 떠오르지만 한편으론 힘듦이 따르더군요. 저는 생각이 많습니다. 많다 못해 아파요.. 그래서 이런 많은 생각들 중 가끔은 떨치고 싶은 생각들을 외부에 저장하고자 얼룩소에 찾아 왔어요. 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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