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2022/03/15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새로운 날을 살고 있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는 한 1인 입니다.
삶에 대해 평소에도 많은 호기심과 궁금증이 떠오르지만 한편으론 힘듦이 따르더군요.
저는 생각이 많습니다. 많다 못해 아파요..
그래서 이런 많은 생각들 중 가끔은 떨치고 싶은 생각들을 외부에 저장하고자 얼룩소에 찾아 왔어요. 음머~
윤코코님 안녕하세요. 긴글 감사드립니다 ㅜㅜ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따뜻한 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