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3/31
저는..주변분들이 참 좋은신  분들 많아요
가끔은 벅차리만큼..절 생각해주시고...챙겨주시는 그런 분들이 참 감사하죠
고향친구도 있고..
곁에 있어...늘 생각해주고..챙겨주는 그런 옆집언니들....
아낌없이 주는 그런분들이요..
그런 분들이 절친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감사하죠..늘...받는것이 제가 주는 것보다..넘쳐나는것 같아서..늘
미안하고..부족한 자신이..부끄러울 때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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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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