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네요... 반성하게 되는 글이에요.. 저도 아파서 살 빠진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저도 항상 다이어트 해야 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기도 하고 살 찐 모습에 자존감이 낮아지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내 몸을 사랑해야 한다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 저도 앞으로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봐야겠습니다.
미리니님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은 사회가 심어준 것이니까요. 살찐 모습에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역시 미의 기준이 마른 사람에 맞춰져서 그런 것이잖아요.
경계는 하되 너무 죄책감을 갖지는 않으셨으면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래요!
미리니님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은 사회가 심어준 것이니까요. 살찐 모습에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역시 미의 기준이 마른 사람에 맞춰져서 그런 것이잖아요.
경계는 하되 너무 죄책감을 갖지는 않으셨으면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