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자 · 오늘도 성장하려 노력하는 사람
2022/03/28
아이가 어릴때 유모차를 끌고
먼 길을 걸어가는 데 인도에 차가
세워져 있어 할 수 없이 유모차를 끌고
위험한 도로를 내려가 지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휠체어를 끌거나 장애가 있으 신 분들이
다니기에 너무 위험한 상황이고 열악한
환경이다. 라구요.

누구나. 장애를 가질 수 있는 것이고
내 일이 될수도 있다라는 생각으로
한마음을 가지고 변화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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