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약간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겪고 있다고 봅니다.
저 또한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우울해 질때가 있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고 없고의 정도의 차이 겠지요
제 주변에 알콜의존증,우울증, 조현병 증상이 있는 지인들이 있습니다.
그런 지인들과 있을때  가끔 감정적으로견디기 힘들 때도 생깁니다.
우울증상이 심각하다면 친분이 멀어 질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같이 견디며 참을 수 있겠지만 
단순히 아는 지인의 우울증으로 저까지 우울한 감정이 전염되는 
일이 자주 반복된다면 만남이 줄어들거 같네요

앞에 얘기했듯 누구나 어느 정도의 정신적 기복은 생기며 
일시적인 우울증이라면 지인을 격려하고 위로 하겠지만 
지속적인 우울증은 주변 사람을 많이 힘들게 하므로 멀리 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