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1
매일같이 글을 업무로해서... 아니면 주로해서 쓰다보니, 잇슈를 찾아헤매고 색다른 무언가를
적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강하긴 합니다
그래서 전, 그저 하루하루 있었던 일들이나, 문득 떠오르는 어떠한 발상들...
또는 지나가다가 무언가를 발견하고는,
그래 오늘은 저 꽃으로 한번 얘기해볼까
내가 마시고 있는 커피로 주제를 삼아볼까
저 앞을 지나가시는, 할머니,할아버지의 리어카,
부업을 위해 자전거로 배달하는 사람들의 모습...
이런것에서 그냥 주제를 가져와서 쓰고 있답니다^^
과장님도 글을 쓰시는 것에 너무 강박관념 가지지마시고...
모 어때요? 댓글,답글 다는것도 하나의 자기의 글을 올리는건데
너무 의식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글보다는, 빠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적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강하긴 합니다
그래서 전, 그저 하루하루 있었던 일들이나, 문득 떠오르는 어떠한 발상들...
또는 지나가다가 무언가를 발견하고는,
그래 오늘은 저 꽃으로 한번 얘기해볼까
내가 마시고 있는 커피로 주제를 삼아볼까
저 앞을 지나가시는, 할머니,할아버지의 리어카,
부업을 위해 자전거로 배달하는 사람들의 모습...
이런것에서 그냥 주제를 가져와서 쓰고 있답니다^^
과장님도 글을 쓰시는 것에 너무 강박관념 가지지마시고...
모 어때요? 댓글,답글 다는것도 하나의 자기의 글을 올리는건데
너무 의식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글보다는, 빠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꿈꾸는남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꿈꾸는남자님께서 써주신 글을 보니...
빨리 회복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1달동안 먹은 물려버린 죽도 갑자기 맛있게 느껴집니다. 하하
편안한 밤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