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9/21
마음이 참 힘들었을꺼 같아요 
전부 헤아릴수는 없지만 일부는 이해가 됩니다. 
저도 형제한테 밀려서 소외됐다 생각한적 있거든요 
그래서 친구나 믿을 다른 누군가에게 많이 의지했던거 같네요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라 하는데 .. 그건 머.. 글속에 있는 긍정적인 말 같고..
전 그래서 밖으로 많이 나갔던거 같아요 ㅋ
걷고 .. 친한 친구를 만나고 혼자 산책을 하고 
그러다 짝꿍을 만나 의지하고 조금 편해 진건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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