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04
안녕하세요~~^^
제사상이 좀 부족해도 엄마는 하늘 나라에서 기뻐 하셨을 겁니다.
하필 추석에 49일 이여서 더 마음이 아프셨겠네요ㅠ
앞으로도 지금처럼 동생분과 우애있게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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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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