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03
제가 사는 곳은 하늘에 구멍이 뚫린것 마냥 내리더니 잠깐 잠잠하길래 강아지 데리고 산책 다녀왔습니다ㅎㅎ  그런데 살짝 부슬부슬 비가 내리더라구요. 서둘러서 들어왔네요! 저도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는 얘길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오늘은 너무 습하고 더워서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진 못했지만요.

언제나 강아지를 생각하며 쓰신 글에 다정함이 묻어나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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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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