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1/16
이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데 전 우선 박수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만약 저라면 부업은 당장에 포기했고... 시댁 어르신들 아픈거 쫓아다니면서도 내 풀이 지칠것 같기도 한데
어쩜 그리 대단하신지요??
저는 너무 대단하셔서...말이 안나와요... 저라면 이미 제가 먼저 골병 앉고 누을듯 한데요...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분도 계시는데 ...다시 한번 반성 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