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11/05
오늘.. 저는 5주만의 쉬는 토요일이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이불속에서 웅크리고 있다가 산책을 나갔는데
선선한 가을날씨에 쨍한 가을햇살에 정말 기분좋은 날이더라구요~

저녁 노을지는 예쁜 하늘은 못보고 들어왔는데 목련화님 덕분에 예쁜하늘 보게되었네요~
신랑과 함께하는 퇴근길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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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얼룩소에서만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는 얼룩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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