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04
모란이는 좋겠다!!!!!
나도 저렇게 눈치안보고 내 권리 요구할수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요!
오늘 선곡 이 더운 한낮에 딱 어울리네요!
위로의 말과 함께 듣는 음악이라니
이것을 소위 힐링음악이라고 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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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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