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8/26
차로 휙 지나칠땐 몰랐던 동네 풍경이 걷다보면 세세하게 들어오게 되지요~^^
여긴 임대중이네..여긴 새로 들어오나보다 공사중이네..못보던 가게가 생겼네..편의점이 새로 생긴다구? 
천천히 걸어가며 눈으로 보이는 동네 모습에 혼자 중얼거리며 그림일기 쓰듯 동네 지도를 그려봅니다.
코로나 이후 빈 가게가 많이 보여 씁쓸해지는 동네 모습도 같이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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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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