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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911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8/19
안녕하세요~

그런 날이 있을 때가 있었지요. 말씀 주신데로 살짝 붕 든 기분이랄까요. 아침부터 무언가가 딱딱 맞아떨어진달까요. 괜시리 출근길이 답답하지 않고 무언가 즐거운 일이 뒤에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그런 날 말예요 ㅎㅎ 

그런 기분을 공유하고 널리 퍼뜨려보고자 얼룩소에 이렇게 글을 남겨주시는 연하일휘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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