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10/15
한주간 정말 치열하게 사셨음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일복이 많으신 선오님. 그 정신 없으신 와중에도 지속적으로 좋은 글들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 모두가 각자의 사정은 다르겠지만,

안그래도 분주한 삶인데, 한 편의 글을 써내기 위해 더 열심히들 사시는 것 같더라고요.

선오님 닉네임 옆에 적힌 소개글처럼

우리들이 써내는 글이 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주간 고생하셨습니다. 

누군가는 선오님의 글을 통해서 좋은 쉼을 얻어갈 것이니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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