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18
힘든일이 나에게 오면 
그순간은 정말 아무말도 들어오지않는다.
죽음까지 생각을 했다는것은
얼마나 그시간들이 고통스러웠을까
아무렇지 않게 던지말들과 행동들이
상대방에게 큰상처라는것을 왜
알지못하는것일까....
그죽음으로 인해서 다시는 그런일을
더이상 저지르기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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