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일기(먹방 일기?)

베리
베리 · 유휴간호사 준브로 엄마 축덕
2023/08/07
일요일 아침에 땀이 억수같이 쏟는데, 밥은 못 하겠고 차라리 라면이나 끓일까... 해서!
photo by berry
저번에 새로나온 라면이라고 맛보라고, 혜영언니가 지난주에 보내준 바다라면!!
photo by berry
해물라면이라 바다향이 물씬~~라면양은 일반라면보다는 적고 건더기는 많았다 보기에도 얼큰 시원해보여 기대를 품고 맛을 봤는데 맵지는 않아서 살짝 아쉬움! 딱 신라면 맵기 정도라~~

준브로들이 국물까지 들이키더라!
맵지는 않은데, 국물이 꽤나 깔끔해서 속이 풀리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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