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7/26
옛날 변진섭의 노래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네게 줄수있는건 오직 사랑뿐~~~~~

저도 오랫동안 가치있고 보람되고 행복한 직업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고 고민한적이 있는데…….

성악은 늦은 나이에 시작하게되었고
배우는 초기 단계에서는 후회하고 포기 하고픈적도 
참 많았어요.

그러나 지금은 이길을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무대에서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관객들이 나의 음악을 들으며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만족해 하는것을 볼때

그때가 가장 보람되고 나도 행복한것 같아요…..

옛날에는 받는것을 좋아해서
받는것이 좋은것인즐 알았어요

하지만 나이가 조금들어서 50대가 되어보니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행복한것을 느낍니다.

무엇인가를 다른사람에게 줄수 있다는것이 행복합니다.. . . . . . . . . . .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음악을 좋아 합니다
1.8K
팔로워 666
팔로잉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