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국민취업지원제도 담당자를 만난다고 할리스 카페(경산)가 있는 건물에 자주 방문을 했습니다. 거기에 할리스 카페도 이미 폐업을 한 상태였지요. 그리고 지난 여름에 파스꾸치 카페에 가기 전에 할리스 카페(대구 동성로)에도 간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파스꾸치 카페와 다른 점을 발견을 할 수 있었지요.

할리스 카페에서는 키오스크 이용시 진동벨을 이용하지 않고 카톡 문자로.
할리스 카페에서는 파스꾸치랑 조금 다르게 키오스크로 주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장치)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주문 완료되었다고 하면 카톡으로 알림이 뜨기도 하지요. 이는 투썸 플레이스(동성로.)에 가도 마찬가지랍니다.

반대로 파스꾸치(대구 동성로)카페에서는 진동벨 이용을.
파스꾸치 카페에서는 할리스 카페와는 달리 키오스크 주문 기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