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리
샤베리 · 하나에서 다섯
2021/10/24
저희 남편은 저에게 " 잘 할려고 애쓰지마" 라고 해주더라구요.  
이 말이 저를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추가로 "여기서 더 어떻게 잘하냐" 이말도 있네요.
글쓴이 님도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모든 걸 다 잘할려고 애쓰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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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전업주부 엄마지만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어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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