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1/11/17
벌써 첫 얼터뷰를 하셨군요?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
여기까지 생각 아미님의 설레임이 느껴집니다~:)
꾸미지 않아도 얼룩커들의 본연의 모습 그대로 글로 튼 사이잖아요.
얼룩커끼리는 민낯으로 만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것, 아니겠어요? ㅎ
어련히 솔직담백하게 인터뷰에 임하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저도 한국에 가면 생각 아미님의 독립 서점에 애들과 함께 꼭 들르고 싶습니다. 
그땐 풍경 소리와 함께 셋이 갈께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