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수 없어요..
아무리 잘해도..시댁은 시댁이예요..
전..큰일 한번 터지고는..너무 가깝게는 안 지내는 친구가 부럽더라고요..
시댁 식구들 너무 믿지마세요..
시댁은 시댁..가제는 게편..
크게 싸우면 무조건 아들 편 됩니당..
그냥..적당한 거리두고..있으셔야..나중에 편안해요..
저도..엄청 가까이 두었다가 뒷통수 맞고..그 이후론..너무 친하게 안 지내요..
아들이 명절에 늦게 일어나서 늦게 오는건..괜찮고..
며느리가 명절에 늦게 오면..난리납니다..
그게 시댁이예요..
그냥 적당한 거리 유지하시고..사시는게..아이낳고도 좋은것 같네요.
아무리 잘해도..시댁은 시댁이예요..
전..큰일 한번 터지고는..너무 가깝게는 안 지내는 친구가 부럽더라고요..
시댁 식구들 너무 믿지마세요..
시댁은 시댁..가제는 게편..
크게 싸우면 무조건 아들 편 됩니당..
그냥..적당한 거리두고..있으셔야..나중에 편안해요..
저도..엄청 가까이 두었다가 뒷통수 맞고..그 이후론..너무 친하게 안 지내요..
아들이 명절에 늦게 일어나서 늦게 오는건..괜찮고..
며느리가 명절에 늦게 오면..난리납니다..
그게 시댁이예요..
그냥 적당한 거리 유지하시고..사시는게..아이낳고도 좋은것 같네요.
네~10년 시댁과 지내보니..그러네요~그게 현명한것 같아요~좋은하루 되세요~
상희님 안녕하세요 :) 저도 적당한 거리 두면서 지내보려구요...겉으로는 그렇지 않아도 속으로는 무조건 벽을 하나 두고 생활하고 저 편한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