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한결 ·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2021/11/05
될수 없어요..
아무리 잘해도..시댁은 시댁이예요..

전..큰일 한번 터지고는..너무 가깝게는 안 지내는 친구가 부럽더라고요..
시댁 식구들 너무 믿지마세요..
시댁은 시댁..가제는 게편..

크게 싸우면 무조건 아들 편 됩니당..

그냥..적당한 거리두고..있으셔야..나중에 편안해요..
저도..엄청 가까이 두었다가 뒷통수 맞고..그 이후론..너무 친하게 안 지내요..

아들이 명절에 늦게 일어나서 늦게 오는건..괜찮고..
며느리가 명절에 늦게 오면..난리납니다..
그게 시댁이예요..

그냥 적당한 거리 유지하시고..사시는게..아이낳고도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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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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