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
희수 · 이성과감성 버무리기
2021/11/05
아이 자랑 부모가 안하면 누가 하나요?! ^^
우리 아들은 말을 떼는게 많이 늦었었어요.. 형제가 없어서 그런가..하면서 아이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되더라구요..아이가 겁도 많은듯 했구요.. 다행히, 11살이 된 지금은 수다쟁이에 밝고 건강한 초딩으로 잘 보내고 있어요^^
자식 걱정과 자식 자랑은 부모의 2종 선물세트 입니다~^^! 내가 안하믄 누가 해주겠어요? 님,  응원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삶에 겸손해지는 즈음에, 소통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네요.. 삶을, 그리고 세상을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조심스레 두드려 봅니다.
119
팔로워 239
팔로잉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