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웅
이현웅 · N잡러를 꿈꾸는 30대입니다.
2022/06/09
정말 이해할수가 없는 사람이네요...
요즘세상에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이...
그런사람은 무조건 퇴사를 시키는게 답이죠...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남편분을 대신해서 그렇게 나서서 사과를 받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시고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앞으로는 두분께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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