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9
아홉, 오늘 하루만은 30분이라도 혼자 조용히 쉬겠다.
그 시간 동안 삶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갖도록
신에 대한 생각도 해 보겠다. 
- 시빌 페트리지의 글 중 (bookmaniac님)

그래서 조용히 주말 가족 시간에 시달려 놓친
얼룩소 시간에 슬쩍 묻어 지나갑니다~.

평화로운 하루~^

쓰고 보니 f가 빠졌네.
아 f와 p가 또 생각나는구려~
텨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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