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셔서 적은 글인것 같습니다. 영원한 이별은 공허하고 뭔가 마음 한켠이 무너져 내린 기분일꺼라는 느낌이 듭니다. 안나님의 그 마음을 헤아릴수는 없지만... 항상 사람은 이별전보다 이별후 더 애틋히지고 아련한 그리움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게 옆에 있는 가족과 주변인들을 한번 더 살펴 보겠습니다.
아톰이 뺏어버린 이톰 거꾸로 우리톰리님^^
그래요^^제맘을 정확히 느끼셨네요.
용기가 필요했었던 고백 맞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필요해요.그 용기가.ㅎ
하나님께선 저를 미모사로 지으셔서 너무 예민한 감수성을 갖게 하셨죠.두배로 슬프고 두배로 아프고 그러나 또 두배로 기쁘고 두배로 감사하게요.
저는 저를 이렇게 자라도록 함께 해주신 부모님두분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들의 인생도 처음이시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땐 몰랐고 이제 알게되니 참 아쉽지만, 모든것 겪게하신 하나님께 다만 감사드릴뿐입니다. 톰리님은 오늘 점심으로 뭘 드시나요? 일상의 안부를 여쭐수있는 사이가 된다는거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그죠?
남은 오후도 그냥 마냥 평안하셔요.
아톰이 뺏어버린 이톰 거꾸로 우리톰리님^^
그래요^^제맘을 정확히 느끼셨네요.
용기가 필요했었던 고백 맞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필요해요.그 용기가.ㅎ
하나님께선 저를 미모사로 지으셔서 너무 예민한 감수성을 갖게 하셨죠.두배로 슬프고 두배로 아프고 그러나 또 두배로 기쁘고 두배로 감사하게요.
저는 저를 이렇게 자라도록 함께 해주신 부모님두분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들의 인생도 처음이시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땐 몰랐고 이제 알게되니 참 아쉽지만, 모든것 겪게하신 하나님께 다만 감사드릴뿐입니다. 톰리님은 오늘 점심으로 뭘 드시나요? 일상의 안부를 여쭐수있는 사이가 된다는거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그죠?
남은 오후도 그냥 마냥 평안하셔요.
아톰이 뺏어버린 이톰 거꾸로 우리톰리님^^
그래요^^제맘을 정확히 느끼셨네요.
용기가 필요했었던 고백 맞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필요해요.그 용기가.ㅎ
하나님께선 저를 미모사로 지으셔서 너무 예민한 감수성을 갖게 하셨죠.두배로 슬프고 두배로 아프고 그러나 또 두배로 기쁘고 두배로 감사하게요.
저는 저를 이렇게 자라도록 함께 해주신 부모님두분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들의 인생도 처음이시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땐 몰랐고 이제 알게되니 참 아쉽지만, 모든것 겪게하신 하나님께 다만 감사드릴뿐입니다. 톰리님은 오늘 점심으로 뭘 드시나요? 일상의 안부를 여쭐수있는 사이가 된다는거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그죠?
남은 오후도 그냥 마냥 평안하셔요.
아톰이 뺏어버린 이톰 거꾸로 우리톰리님^^
그래요^^제맘을 정확히 느끼셨네요.
용기가 필요했었던 고백 맞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필요해요.그 용기가.ㅎ
하나님께선 저를 미모사로 지으셔서 너무 예민한 감수성을 갖게 하셨죠.두배로 슬프고 두배로 아프고 그러나 또 두배로 기쁘고 두배로 감사하게요.
저는 저를 이렇게 자라도록 함께 해주신 부모님두분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들의 인생도 처음이시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땐 몰랐고 이제 알게되니 참 아쉽지만, 모든것 겪게하신 하나님께 다만 감사드릴뿐입니다. 톰리님은 오늘 점심으로 뭘 드시나요? 일상의 안부를 여쭐수있는 사이가 된다는거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그죠?
남은 오후도 그냥 마냥 평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