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16
용기내셔서 적은 글인것 같습니다. 영원한 이별은 공허하고 뭔가 마음 한켠이 무너져 내린 기분일꺼라는 느낌이 듭니다. 안나님의 그 마음을 헤아릴수는 없지만... 항상 사람은 이별전보다 이별후 더 애틋히지고 아련한 그리움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게 옆에 있는 가족과 주변인들을 한번 더 살펴 보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793
팔로워 280
팔로잉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