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4/25
엄마의 극한직업이죠. 이 사실을 아이들이 알아줘야 하는데, 엄마는 한결 같이 자식에게 맛있는 것과 무엇을 항상 주려고 하시죠... 본인은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자식들에게는 모든 것이 베풀어 주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비록 저는 어릴적때 엄마의 대한 그리움을 모르고 자라왔기에 세상을 살다보니, 엄마의 극한직업을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 좋죠, 늘 부르고 싶은 말이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소이다^^
401
팔로워 347
팔로잉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