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토맘
끼토맘 · '으른'의 삶을 배우는 중^^
2022/07/11
저도 스세권에  살지만 저는 빵을 같이 만들어 파는 작은 커피숍들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주변에 작은 집들이 많이 생기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빵이랑 커피가 맛있는 곳을 발견하면 정말 신나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보다  혼자 가서 즐기다 오고 싶은 건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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