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young ·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봅니다~
2022/04/12
솔직한 아내의 마음을 알아차리는게 중요한 듯요... 진심 혼자 가고싶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을 수도 있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가끔은 편하게 딸만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들도 마찬가지... 무관심이나 계속 그러면 안되겠지만... 각자 편하게 부모님과의 시간 보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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