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 시골에서 자라서 좀 올드한 구석이 있긴 한데요...ㅋㅋ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답니당 ^^
"개를 집에서 5년 정도 키우면 완전 사람행세 한다고요"
그래서 시골에서는 예전에는
강아지를 밖에서 키웠잖아요 ㅋ
그때는 너무 집에서 어른 행세 하면 안된다고 해서...
4~5년 정도 되면 개 장수에게 보내고, 시장 가서 작은 강아쥐를 데려와서
키우고는 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어릴때 엄마가 하시던말 ㅎㅎ
그런데, 요즘은 시골에서도 사고방식이 많이 바뀌어서
반려견을 끝까지 키우고 지켜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깐...
그런것들은 정말 정말 좋아진것 같아요^^
제가 어릴때 시골에서 자라서 좀 올드한 구석이 있긴 한데요...ㅋㅋ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답니당 ^^
"개를 집에서 5년 정도 키우면 완전 사람행세 한다고요"
그래서 시골에서는 예전에는
강아지를 밖에서 키웠잖아요 ㅋ
그때는 너무 집에서 어른 행세 하면 안된다고 해서...
4~5년 정도 되면 개 장수에게 보내고, 시장 가서 작은 강아쥐를 데려와서
키우고는 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어릴때 엄마가 하시던말 ㅎㅎ
그런데, 요즘은 시골에서도 사고방식이 많이 바뀌어서
반려견을 끝까지 키우고 지켜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깐...
그런것들은 정말 정말 좋아진것 같아요^^
스토리님 말씀이 맞아요^^ 뭔진 몰라도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똘망똘망한 눈빛을 보면 너무나 사랑스럽죠ㅎㅎ저희애기도5살 되니까,분위기라든가,눈치라는게 생겨서...점점 사람화가 되어가고 있어요^^그래서 저희는 강쥐앞에서 절대 말을 함부로 하지않는답니다ㅎㅎ싸울일이 있으면,둘이 옥상가서 싸우고와요
ㅋㅋㅋ
스토리님 말씀이 맞아요^^ 뭔진 몰라도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똘망똘망한 눈빛을 보면 너무나 사랑스럽죠ㅎㅎ저희애기도5살 되니까,분위기라든가,눈치라는게 생겨서...점점 사람화가 되어가고 있어요^^그래서 저희는 강쥐앞에서 절대 말을 함부로 하지않는답니다ㅎㅎ싸울일이 있으면,둘이 옥상가서 싸우고와요
ㅋㅋㅋ